최근 면접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로그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Grafana, Prometheus를 활용한 모니터링 경험이 있으신데, 구체적으로 어떤 메트릭을 관리하시나요?""오류가 발생했을 때 어떤 프로세스로 원인을 파악하시나요?"그 순간 나는 "로그백으로 정의하고 로그를 파일로 관리하고, 로그를 보면서 파악합니다"라고 답했다.면접이 끝나고 나서야 깨달았다. 내가 얼마나 표면적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지를.놓친것들1. 로그에 대한 걸 깊게 생각하지 않음개인 프로젝트하며 ELK Stack에 대해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검색에만 적용하고 로그에는 적용하지 않았다. 사실 중요하게 보지 않은것일지도 모른다.(현재 상황에서는 나밖에 없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회사에서는 파일로 관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