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면접에서 놓친 것들 - 로그 관리와 모니터링에 대한 아쉬운 대답

ballde 2025. 9. 26. 09:40

최근 면접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

"로그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Grafana, Prometheus를 활용한 모니터링 경험이 있으신데, 구체적으로 어떤 메트릭을 관리하시나요?"
"오류가 발생했을 때 어떤 프로세스로 원인을 파악하시나요?"

그 순간 나는 "로그백으로 정의하고 로그를 파일로 관리하고, 로그를 보면서 파악합니다"라고 답했다.

면접이 끝나고 나서야 깨달았다. 내가 얼마나 표면적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놓친것들

1. 로그에 대한 걸 깊게 생각하지 않음

개인 프로젝트하며 ELK Stack에 대해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검색에만 적용하고 로그에는 적용하지 않았다. 사실 중요하게 보지 않은것일지도 모른다.(현재 상황에서는 나밖에 없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회사에서는 파일로 관리했다.)

  • Elasticsearch: 로그 저장과 검색
  • Logstash: 로그 수집, 변환, 전송
  • Kibana: 로그 시각화

이 세 개의 조합이 얼마나 강력한 로그 관리 체계인지 알고 있었는데, 정작 면접에서는 "파일로 관리한다"는 초보적인 답변만 했다.

2. 내 경험을 제대로 어필하지 못한 아쉬움

커넥트웨이브 프로젝트:

  • 2초 이상 소요되는 쿼리를 자동 기록하는 쿼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Spring Boot Admin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 Zabbix로 16대 서버의 인프라 리소스 통합 모니터링

개인 프로젝트에 Logstash에 대한것도 적용해봐야겠다. ㅠ

이외에도 나의 많은 대답이 아쉽게 느껴졌다.

'경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일 마이그레이션  (0) 2024.05.19
redis pub / sub 아키텍처  (0) 2023.04.23
디자인 패턴 적용  (0) 2023.04.20
송출 서버와 유튜브 스트리밍  (0) 2023.04.11
인덱스 고민  (0) 2023.03.30